목록이슈,유머 (7251)
Choa
한 중년여인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 갔다. 수술을 받는 동안 그녀는 사망직전의 경험을 했다. 염라대왕이 나타나자 "제 일생은 이제 끝난 것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염라대왕은 "아직 올 때가 안됐느니라~~ 40년 2개월 8일이 남았다~" 고 대답했다. 그녀는 살날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 퇴원하지 않고 얼굴을 성형한데 이어 지방흡입술을 통해 날렵한 몸매를 만들고 퇴원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병원을 나서는 순간 차에 치여 즉사하고 말았다. 염라대왕 앞으로 불려간 그녀는 따져 물었다. "저는 여기 올 때가 안된 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저를 부르셨나요?" 염라대왕이 변명하기를...... 미안하게 됐다..얼굴이 바뀌어 못 알아밨다..
[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100회에 이르는 성형수술을 한 일명 ‘성형 시스터즈’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 117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성형수술만 총 100회에 달하는 성형시스터즈 1호 손영희, 2호 이주연, 3호 손보라 씨 등이 출연해 성형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들 3명은 성형을 하고 싶은 최종 목표도 뚜렷했다. 1호 성형 시스터즈는 박봄 복사녀, 2호는 이민정 워너비, 3호는 바비인형녀 스타일을 추구했다. 이들은 성형을 위해 함께 합숙하며 살고 있는 인조미 중독녀들이다. 이날 방송에서 화성인 성형시스터즈는 또 다른 수술을 상담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는데 “아직도 성형을 더 하고 싶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화성인 ‘성형시스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