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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역대장관들 업적

박초아 2013. 8. 1. 18:10


그외 업적들



1. 테트리스, 소나타 3, 죠리퐁 사건 

(유언비어라고 하는데 검색 해보니 여성잡지 "이프" 에 당당히 실려있다고 함)

2.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 쾌척

3.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조사하고 보상하는데 12억

(죽은 성매매 여성 한명당 보상금 2억 정도 들어감)
(서해교전때 순직한 사병들 위로금 4000만원....?)

4.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국정감사때 이거 제대로 썻는지 보고 해서 제출 하라 했지만 여가부는 제출을 거부하고 고소당함)
(여성부 왈 "쓸데 썼어요!")

5.목욕탕 수건사건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가 이를 고발하였으나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률이 89%에 이르러 목욕탕측이 승리) 

6. 청문회에서 예산율 어디에 썼느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느냐'라며 발끈함.

7.아들바위사건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하여 지방 어느 지역에 있는 바위의 이름을 바꾸려고 시도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개망신 당함.)

8. 독일의 축구선수 외질 논란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외질 마수트의 이름이 여성의 성기를 떠올리게 한다며 외질의 국내 표기를
외칠로 표기 할것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