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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의 흔한 AV배우 첫 경험담...

박초아 2013. 1. 30. 02:04

 

 

고3때 첫경험이 아빠라는 나나우미 나나

 

번역본
나나 : 모두들, 첫경험이란거 대단하잖아요. 저의 첫경험은 아버지였어요 (웃음)
일동 : 에~~엣(진짜로 놀람)
히나 : 매력적인 아버지였어요?
나나 : 아니 그정도는(웃음). 고3 여름에, 아버지랑 여행갔었어요. 여름이었기에 유카타(여름용기모노)를 입었는데, 여느때와 다른 분위기가 되서.
아이노 : 그래서 그래서?
나나 : 그래서 왠지 무서워서 도망가 버리려.. 그대로 눌려서 넘어지고, 옷매무새 흐트러진 채로 H(섹스). 정말로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나나 : (섹스)끝나고 대판싸움, 그때 때마침 정전이되서. 그래서 양초를 켜서 방에 두었습니다. 그랬더니 매우 아름다워서, 그냥 어찌어찌 자연스레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나나 : 좋은 추억으로 해 둘려고요(웃음). 제가 고1때부터 오나니를 하고 있어서.
유이 : 그것은 자신이 하고싶다고 생각해서 했습니까?
나나 : 예. 어릴적부터 고간(사타구니) 근처에 무언가 닿으면 [뭔가 근질근질하다]라는게 있었어요. 그래서, 아버지한테 끌어안기거나 했어요(웃음).
일동 (대폭소).
나나 : 그래서, 언제나 아버지한테 메달리셔 문질렀었는데, 그 근질근질한 곳이 [앗 여긴가!!]라는걸 알았을 때가 고1학년. (미묘하게 수줍어하며).
히나 : 아버지덕에 발견할수 있었네요(웃음).
나나 : 그래서 벌써 고1때에는 가는걸(절정)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노 : 그럼 아버지와의 첫경험은 기분 좋았습니까?
나나 : 예. 기분 좋았죠(웃음).
아이노 : 지금 이것을 읽고 있는 사람이 [아버님일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웃음).